

2026년 4월 11일, 뉴질랜드 한글학교 협의회 주최로 제19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해밀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뉴질랜드 전역의 한글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어로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발표하며 진솔한 이야기와 다양한 주제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생들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사회 속에서 세계시민으로서의 꿈과 역할을 그려나가는 의미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뉴질랜드교육원(원장 정성훈)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고 특별상 시상으로 학생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