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로 배우는 한국 정서

알림마당
Notice
교육원 및 학교 소식

윷놀이로 배우는 한국 정서

2016.10.12
2016.6.23(목) 해밀톤에서는 한국 뉴질랜드 우정협회가 주최하는 한국문화 체험 행사가 열렸다. 11년의 역사를 지닌 동 협회 소속 한인과 뉴질랜드인 6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교육원의 주요 활동에 대한 이해와 윷놀이, 제기차기, 투오, 오목 등 한국 정서를 나눌 수 있는 각종 게임을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갖었다. 더불어 오클랜드시티카운슬의 지원으로 이준섭님이 제작한 'Our First Immigrants' 시사회를 통해 40년전 초창기 이민세대의 생생한 체험담을 접하고 뉴질랜드 이민사의 발자취를 뒤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