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화) 마티포학교 Year 3 학생들은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태권도에 입문하였다. 교육원의 ‘현지학교 한국 알리기 재능기부단원’ 으로 활동하는 전제익 사범의 지도로 이루어진 이날 태권도 수업은 기본자세 배우기부터 송판깨기 까지 모든 학생들이 높은 수업 참여도를 보이며 마무리 되었고 ‘learning by doing’을 통해 살아있는 한국문화교육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