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8(금) 박일호 총영사, 배동인 원장 및 직원들은 노스크로스 중학교에 방문하였다. 당일 박일호 총영사는 모닝티시간에 모인 교사들에게 한국어 보급사업에 힘쓰고 있는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한국어를 채택한 학교측에 감사함을 표했다.

배동인 원장은 다음달에 열리는 한국어 말하기대회 장소를 제공해준 학교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현재 노스크로스 중학교에서는 22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