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7일(화) 배동인 원장은 알바니주니어 하이스쿨에 방문하였다.
당일 배동인 교육원장과 Stephen Kendall-Jones 교장은 동 학교에 한국어 채택 그리고 한국수학여행 관련하여 미팅을 가졌다.
알바니 주니어 하이스쿨은 7,8,9,10학년으로 구성되어 약 1,3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라고 전하였다.
동 학교에서는 텀 4부터 한국어를 채택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한국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교사를 위한 한국알리기 세미나를 개최해 줄것을 부탁하기도 하였다.